배우 유리아가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프로듀서 박영석, 연출 유희성, 음악감독 변희석)' 프레스콜에 참석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미국 소설가 마거릿 미첼의 소설과 비비언 리·클라크 게이블 주연의 동명 고전영화(1939)를 기반으로 한 프랑스 라이선스 작품,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미국 남북전쟁 속에서 대지주의 딸 스칼렛 오하라의 파란만장한 운명과 사랑을 그렸다.

특히 프랑스에서 지난 2003년 만들어 초연한 뮤지컬을 국내 제작진이 무대화했다.


이번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국내공연에는 주진모, 임태경, 김법래, 소녀시대 서현, 바다, 함연지, 김보경, 유리아, 김덕환, 김장섭, 김경선, 백주희, 정상윤, 마이클리, 정영주, 박준면, 한동근 등이 출연한다. 2월 15일까지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