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외부 자극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속 유수분 밸런스 유지를 도와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피부장벽의 강화에 특화된 제품.
네오팜이 1997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세계적으로 그 효과와 가치를 인정받은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 Technology'에 특허 세라마이드 복합처방을 더해 실제 건강한 피부에서만 관찰되는 몰타크로스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 손상되고 약해진 피부장벽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는 업체측 설명이다.
네오팜의 'MLE® Technology'는 미국 최고의 피부과 권위자 '피터 엘리아스' 교수 및 '레슬리 바우만' 박사 등 유수의 전문가들과 해외 유명 피부과학학회로부터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했다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여기에 피부의 진정 및 보호에 도움을 주는 고농축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등으로 구성된 '3-Calming Complex'가 어우러져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에 유해할 수 있는 파라벤, 미네랄오일, 인공향료, 에탄올 등 10여 가지 성분을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한편, 국내 민감성 스킨케어 시장은 2013년 기준 약 400억원대 규모로 아직 그 파이는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2012년 대비 33%나 증가하고 성인 10명 중 7명이 민감한 피부로 인한 질환을 겪는다고 조사돼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에 아토팜은 민감 스킨케어 인지도 1위의 브랜드력과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 Technology'를 내세워 성인용 '아토팜 리얼 베리어'를 런칭하며 민감 스킨케어 시장을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브랜드 매니저 한창희 팀장은 “최근 환경적, 외부적 요소 등으로 인해 민감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성인들이 늘면서 피부장벽 강화에 촛점을 맞춘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나 컨셉 제품이거나 성분 마케팅에 그치는 것이 대부분”이라며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17년간 피부장벽 연구에 매진한 피부 전문가들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대성하여 실제 피부장벽을 가장 유사하게 재현, 피부장벽을 회복시킬 수 있는 제품인 만큼 피부장벽 케어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는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가꿔주는 ‘익스트림 크림’, 수분 공급에 탁월하고 피부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에센스 미스트’와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 클렌징과 보습을 부여하는 ‘클렌징 워터’ 등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오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www.neopharmshop.co.kr)과 유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아토팜 리얼 베리어 익스트림 크림(50ml / 3만8000원), 아토팜 리얼 베리어 인텐스 모이스처 크림(50ml / 3만2000원), 아토팜 리얼 베리어 에센스 미스트(80ml / 1만8000원), 아토팜 리얼 베리어 클렌징 워터(250ml / 2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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