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만 7개국 이상을 순방하며 해외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도매꾹은, 2015년에도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의 문을 두드릴 예정이다.
항공료와 국내 체류비를 모두 부담 하면서 까지 베트남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Peacesoft 대표를 초청, 현지 시장진출에 관한 보다 깊이있는 협의를 한 도매꾹은 이미 1년 전부터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하고 현지 인력을 배치하여 시장상황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현지사정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로컬 업체인 Peacesoft 등과 MOU를 맺어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꾀하고 있으며, 꾸준한 노력으로 현지 업체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쉽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베트남은 약 3,200만명의 인구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중 50%이상이 온라인 쇼핑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있다.
또한, 2015년엔 시장규모가 약 40억 달러로 커질 전망이며, 1인당 소비액은 약 150달러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등 주요 전자상거래 시장 중 하나로 성장 하고 있다.
도매꾹의 주요 전략 지역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의 GBC (그린 비지니스 센터) 센터장과 만나, 현지의 생생한 상황을 파악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도매꾹의 주요 전략 지역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의 GBC (그린 비지니스 센터) 센터장과 만나, 현지의 생생한 상황을 파악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도매꾹은 이미 인도네시아 GBC에 사무실 입점을 확정 지었으며,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도매꾹 모영일 대표는 "동남아 시장의 경제 발전과 함께, 중산층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커 질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지금부터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진입을 시도해야만 한다." 며 동남아시아 시장진입의 의지를 보였다.
또한 현재 도매꾹의 글로벌 서비스인 K-goods (kgoods.com)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다양하고 우수한 상품을 제조하는 한국 중소업체들이 도매꾹과 함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성공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보였다.
이처럼 국내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도매꾹의 글로벌 버전인 K-goods(kgoods.com)의 운영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돈버는쇼핑, 도매꾹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기대된다.
도매꾹 모영일 대표는 "동남아 시장의 경제 발전과 함께, 중산층이 늘어나면서 점점 더 온라인 쇼핑의 비중이 커 질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지금부터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시장진입을 시도해야만 한다." 며 동남아시아 시장진입의 의지를 보였다.
또한 현재 도매꾹의 글로벌 서비스인 K-goods (kgoods.com)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다양하고 우수한 상품을 제조하는 한국 중소업체들이 도매꾹과 함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글로벌 성공의 꿈을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보였다.
이처럼 국내 시장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도매꾹의 글로벌 버전인 K-goods(kgoods.com)의 운영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적이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돈버는쇼핑, 도매꾹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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