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태원동에 자리한 프랑스 식당 ‘앙 드 뜨와(Un Deux Trois)’가 다가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발렌타인데이’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한정 메뉴’는 총 5 코스로 진행되며, ‘비프 웰링턴 타르트’로 시작하여 ‘구운 관자’, ‘연어 스테이크’ , 오리 가슴살’ 순서로 식사메뉴가 제공되고 ‘스트로베리 초콜렛 소르베’로 달콤한 마무리를 할 수 있다.

특별한 날에 진행하는 한정 메뉴인만큼 최상급의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지고 앙 드 뜨와 수석 셰프가 직접 조리한다.


‘발렌타인 데이’ 한정 메뉴는 1인당 9만5000원에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796-124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