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자넬라토가 2015 SS 시즌을 맞아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엘본 더 스타일에서 새 뮤즈 니나(Nina)를 알리는 자넬라토 하우스 뮤지엄 오픈행사를 가졌다.
'Made in Italy' 정신이 깃든 브랜드 '자넬라토'는 지난 1976년 프랑코 자넬라토(현 자넬라토 최고 경영자)에 의해 고급 장갑과 가죽 액세서리를 다루는 이탈리아 공방에서 시작되어 현재에는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로 전세계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넬라토'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가죽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죽 제품 공단 지역인 비첸자의 알지그나노 제혁소에서 엄선한 가죽만을 취급·사용하고 있다.
프랑코 자넬라또가 심혈을 기울인 새 뮤즈 '니나'는 자넬라토의 큰 장점이자 매력인 가벼운 착화감, 높은 실용성, 이탈리안 감성이 돋보이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픈 행사에는 가수 소녀시대 유리, 셰프 최현석을 비롯해 배우 김효진, 변정수, 이다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Made in Italy' 정신이 깃든 브랜드 '자넬라토'는 지난 1976년 프랑코 자넬라토(현 자넬라토 최고 경영자)에 의해 고급 장갑과 가죽 액세서리를 다루는 이탈리아 공방에서 시작되어 현재에는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로 전세계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넬라토'는 세계에서 인정받은 가죽 가공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죽 제품 공단 지역인 비첸자의 알지그나노 제혁소에서 엄선한 가죽만을 취급·사용하고 있다.
프랑코 자넬라또가 심혈을 기울인 새 뮤즈 '니나'는 자넬라토의 큰 장점이자 매력인 가벼운 착화감, 높은 실용성, 이탈리안 감성이 돋보이는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픈 행사에는 가수 소녀시대 유리, 셰프 최현석을 비롯해 배우 김효진, 변정수, 이다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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