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극 자연레시피 브랜드 ‘시크릿키’가 해외 면세점 입점에 이어 명동 눈스퀘어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다. 단독 매장 1호점으로 기초부터 색조까지 150여 개의 전 품목을 만날 수 있다.
2006년부터 온라인 자사몰을 시작으로 뷰티 유저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모은 ‘시크릿키’는 명품 퀄리티와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을 지향하며 국내외로 유통망을 넓혀왔다.
특히 명동이 뷰티 상권의 중심이자 요우커들의 필수 관광지로 자리 잡은 만큼 달팽이라인과 24K 골드 프리미엄 라인으로 중국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시크릿키’는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해외 타깃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크릿키’ 마케팅팀 관계자는 “시크릿키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이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가 크다”고 말하며 “명품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겠다”고 오픈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시크릿키’는 첫 단독 매장 오픈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일주일 간 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 한해 100% 당첨 가능한 룰렛게임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바로 사용이 가능한 10 % 할인쿠폰부터 6만 원 상당의 스타팅 트리트먼트 세트까지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사진=시크릿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