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 어르신들의 원기충전에 탁월한 보양식을 전달하며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된 이번 기부행사는 최계경 계경순대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본사 직원들과 시립고덕양로원 박기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계경순대국은 서울·경기 수도권을 중심으로 충청 지역까지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으며 경상·전라도 지역 등 전국에 걸쳐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50㎡(15평) 기준, 개설비용 4천 만원대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권리금과 매장 임대료를 포함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1억 원 미만의 서민형 프랜차이즈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다하누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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