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더팔래스호텔 서울의 뷔페&카페 레스토랑 스톤플레이트와 라운지 카페 투톤은 주스 및 스무디 10종과 빙수 3종을 선보인다.
빙수 3종은 ‘스노우 마운틴 빙수’, ‘그린티 마운틴 빙수’, ‘베리베리 마운틴 빙수’ 세 가지로 마치 쌓인 눈처럼 소담스럽게 담은 우유 얼음 위에 새콤달콤한 베리 토핑, 깊은 맛의 녹차 아이스크림 토핑, 직접 삶은 팥 등의 토핑을 푸짐하게 올렸다.
또한 주스 및 스무디 종류는 국내산 5년근 수삼을 뿌리 채 넣고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갈은 ‘인삼바닐라 쉐이크’, 블루베리, 산딸기 등 각종 베리를 푸짐하게 넣고 갈은 ‘베리베리 스무디’ 등 다양하다.
가격은 음료류 1만7000원, 빙수류 1만8000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된 가격이다.
<이미지제공=더팔래스호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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