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감사를 전하는 5월 가정의 달.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선물로 전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둘이 하나가 되는 날’을 의미하는 5월 21일 부부의 날. 다가오는 부부의 날을 맞아 아내에게 줄 선물이 고민이라면 란제리 아이템은 어떨까? 나만의 그녀를 위한 특별한 선물 아이템 란제리. 연령대에 상관없이 트렌디한 란제리로 그녀의 취향을 저격해보자.


▶부부의 애정 돈독하게, 레이스 란제리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함께하는 아내에게 특별한 선물로 당신의 애정을 표현해 보자. 레이스 란제리는 사랑스러우면서 은근한 고혹미가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평소 익숙해진 부부의 애정을 더욱 돈독히 만들어 준다.



특히 야노시호와 송윤아가 각각 모델로 활동 중인 샹티와 조르쥬레쉬의 란제리는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유럽풍 레이스와 소프트한 소재로 착용감이 뛰어나며 가슴선을 보다 아름답게 보완해 주어 ‘부부의 날’ 기념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그녀를 위한 놈코어 란제리


2015년 메가 트렌드로 손꼽힌 ‘놈코어’. 초여름을 맞아 란제리에도 놈코어 바람이 불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내 아내를 위한 선물이라면 놈코어 란제리를 선택해보자.



최신 트렌드 아이템으로 그녀의 패션 센스를 업시킴과 동시에 블랙, 아이보리, 카푸치노 크림, 샹티 그레이 등 뉴트럴 컬러의 베이직한 란제리는 한층 얇아지고 핏되는 여름 스타일링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뜻 깊은 5월 가정의 달. 부부의 날을 기념해 아내에게 ‘당신은 여전히 내가 반한 매력 있고 아름다운 여자다’라는 감동적인 멘트와 함께 란제리를 선물한다면 애정이 더욱 넘치는 최고의 기념일이 될 것이다.


<사진=야노시호송윤아, 샹티조르쥬레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