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이 끝난 지금도 프랜차이즈 업계는 유난히 분주하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기념일과 창업시즌이 맞물려 일반 고객은 물론이고, 예비창업자의 이목을 끌만한 각종 행사와 이벤트, 신메뉴 출시 등의 브랜드 간 경쟁으로 창업열풍이 거세졌기 때문이다.

치킨 창업 프랜차이즈 햅쌀베이크치킨전문점 땡큐맘(www.tkmomck.com)은 가족외식 장소로 손색 없는 인테리어와 야식으로 안성맞춤인 웰빙치킨을 앞세워 치킨업계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대표메뉴 햅쌀베이크치킨은 당해 수확한 신선한 국내산 햅쌀파우더를 입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구웠다. 쌀 특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살렸으며,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깔끔하게 치킨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특히 껍질까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이기 때문에 어린 아이를 동반한 주부고객 및 여성고객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으며, 좌식테이블 등 어린 아이를 동반한 고객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적용, 가족 단위 고객의 외식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고객의 발길이 늘어날수록 가맹점 개설을 문의하는 예비창업자도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 매장을 방문하여 인테리어, 메뉴경쟁력, 서비스 등을 경험하고 창업을 결심하는 케이스가 많다.

땡큐맘치킨의 현 가맹점주들이 입 모아 말하는 땡큐맘의 강점 또한 고객으로서 매장을 이용했을 때, 발길을 잡는 매력을 느낀 브랜드라는 점이다.

이루에프씨 창업지원본부 김세훈 팀장은 “꾸준한 가맹상담과 개설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확실히 5월~6월은 창업 성수기라는 말을 증명하듯이 예비창업자의 문의수가 눈에 띄게 늘어난다. 문의자 중 대다수는 땡큐맘 단골 고객으로, 브랜드를 고민하다가 매장 방문 후 창업을 확정하는 경우가 많다”며 “땡큐맘은 고객이 곧 가맹점주라는 마음으로 최고의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 주력하며, 이와 함께 본사 전 부서가 가맹점의 성공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사랑방을 표방하는 땡큐맘치킨은 치킨과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메뉴를 출시 및 업그레이드하였으며, R&D센터 확장이전을 통해 기업부설연구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건강과 맛을 동시에 제공하는 메뉴를 개발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