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멀티 립 크레용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을 온고잉으로 재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맥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립밤의 촉촉한 보습력과 립글라스처럼 빛나는 윤기, 그리고 립스틱의 풍부하고 선명한 발색을 겸비한 멀티 립 크레용으로 작년 한정판매로 출시에 거의 모든 제품이 품절이 되었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어떤 피부톤에도 잘 어울리는 14가지의 화사하고 트렌디한 컬러로 이번에 온고잉으로 다시 출시 되었다.
동글 동글한 형태의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간편하게 쓱쓱 발라주기만 해도 입술에 녹아들 듯 편안하게 감싸주고, 동시에 선명한 발색력과 촉촉한 윤기로 제품 본연의 달콤한 컬러가 입술 위에서 밝고 화사하게 빛나게 해준다.
또 깎을 필요 없이 돌려쓰는 오토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더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다.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날씨가 뜨거운 여름에는 립스틱을 너무 진하게 꽉 채워 바르면 더워 보이고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다.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더운 여름에 공들이지 않고 쓱쓱 발라도 즉각적으로 입술에 빛나는 윤기를 부여해 주며, 선명한 발색으로 화사하고 생기 있는 얼굴로 연출해 준다.”고 전했다.
맥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7월 10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몰(www.maccosmetics.co.kr)과 전국의 맥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맥>
맥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립밤의 촉촉한 보습력과 립글라스처럼 빛나는 윤기, 그리고 립스틱의 풍부하고 선명한 발색을 겸비한 멀티 립 크레용으로 작년 한정판매로 출시에 거의 모든 제품이 품절이 되었을 정도로 인기를 얻었던 제품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어떤 피부톤에도 잘 어울리는 14가지의 화사하고 트렌디한 컬러로 이번에 온고잉으로 다시 출시 되었다.
동글 동글한 형태의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가볍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간편하게 쓱쓱 발라주기만 해도 입술에 녹아들 듯 편안하게 감싸주고, 동시에 선명한 발색력과 촉촉한 윤기로 제품 본연의 달콤한 컬러가 입술 위에서 밝고 화사하게 빛나게 해준다.
또 깎을 필요 없이 돌려쓰는 오토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까지 더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다.
변명숙 맥 수석 아티스트는 “날씨가 뜨거운 여름에는 립스틱을 너무 진하게 꽉 채워 바르면 더워 보이고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다.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더운 여름에 공들이지 않고 쓱쓱 발라도 즉각적으로 입술에 빛나는 윤기를 부여해 주며, 선명한 발색으로 화사하고 생기 있는 얼굴로 연출해 준다.”고 전했다.
맥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은 7월 10일부터 맥 공식 온라인몰(www.maccosmetics.co.kr)과 전국의 맥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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