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변정수,
‘야노시호 추사랑’
연예계 대표 엄마들이 뭉쳤다. 변정수, 야노 시호, 변정민, 윤혜진 등이 만나 단체 사진을 찍었다.

변정수는 8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아, 이럴 때가 가장 예뻐. 마당서 편히 놀아"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집에 모인 동생 변정민, 야노 시호, 엄태웅 아내 윤혜진과 그의 아이들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엄마와 딸들은 변정수의 집 마당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000특히 이번 모임에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번 모임은 이웃사촌인 변정수와 윤혜진의 특별한 우정으로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변정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