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9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어텀 브리즈 (Autumn breeze) 패키지와 조이풀 어텀(Joyful autumn)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조이풀 어텀 패키지는 호텔 마운틴 뷰 객실 1박을 포함하여 아름다운 바다풍경을 볼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에서의 조식2인, 오후까지 여유롭게 보낼 수 있는 애프터눈 티와 야외 수영장에 위치한 글라스 바에서의 칵테일 2 잔 중 한가지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여독을 풀기 좋도록 실내 사우나 이용 및 실내 외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이용혜택도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박물관이 살아있다 또는 트릭아트 뮤지엄 입장권 중 선택한 곳 입장권 2매를 제공하여 흥미로운 전시는 물론 인근 제주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기에도 좋다.

리조트 객실을 선호한다면 어텀 브리즈 패키지를 추천한다. 리조트 객실 1박과 올데이 다이닝 이디에서의 조식2인 그리고 애프터눈 티 세트 또는 글라스바에서 칵테일 2잔 중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해비치의 레저전문 직원의 동행아래 제주의 다채로운 자연을 경험하는 야외 익스플로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실내외 수영장 및 피트니스 센터 이용이 가능하다. 패키지 가격은 27만원부터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064-780-8000)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가을 방문객들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해비치 엽서 1세트를 제공한다. 방문객이 작성한 해비치 엽서는 기입한 주소지로 1년 뒤 배송되어 2015년 가을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다음해에 더욱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호텔에 머무는 동안 뷔페 레스토랑 섬모라 디너 2인 이용 시 다양한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뷔페 2인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