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의 단독 브랜드인 란제리 샹티를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온다.



샹티는 중세 유럽 귀족 문화의 화려함과 장인 정신으로 완성시킨 오리지널리티 프리미엄 란제리로, 지난 3월 성공적인 국내 첫 론칭과 동시에 모델 야노시호를 뮤즈로 발탁해 이슈가 된 브랜드. 샹티는 고급스러운 레이스 디자인뿐 아니라 뛰어난 기능성까지 갖춰 매 콜렉션마다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으며 패션 란제리로 자리매김 했다.


이번에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되는 방송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30분 ‘프리미엄 에센셜’ 콜렉션을, 다음날 새벽 1시 ‘서머 고져스’ 콜렉션을 마지막 방송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



‘프리미엄 에센셜’은 베이지 스킨, 리얼 스킨, 태닝 스킨, 클래식 화이트, 코르셋 블랙 총 5가지의 스킨 컬러로, ‘서머 고져스’는 블랑화이트, 프렌치 라임, 로우 블루, 로지 블랙, 서머 오렌지의 비비드한 컬러로 구성돼 있다.



두 콜렉션은 디자인뿐 아니라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을 살려줄 고밀도 몰드와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답답함을 가장 많이 느끼는 몰드 하면에 에어 홀(Air Hole)을 설계해 아래 접촉면 부위의 공기가 잘 순환되도록 하고, 노 와이어(No Wire)의 홀(Hole)이 피부에 닿는 면을 최소화해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롯데홈쇼핑 샹티 관계자는 “샹티의 ‘서머 고져스’와 ‘프리미엄 에센셜’은 노 와이어와 에어홀 기능으로 큰 인기몰이를 한 제품”이라며 “두 콜렉션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찬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샹티의 ‘프리미엄 에센셜(Premium Essential)’은 롯데홈쇼핑 공식몰(www.lotteimall.com)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샹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