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가 크리스탈 목걸이를 착용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신혜렐라’라는 별명을 얻은 박신혜가 옥순봉을 다시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캐주얼한 티셔츠로 ‘삼시세끼’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이때 청순한 여성미를 살려주는 크리스탈 목걸이를 착용해 ‘신혜렐라’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박신혜의 포인트 목걸이는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는 평이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되며, 오는 9월 11일 정선편의 마지막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tvN ‘삼시세끼 정선편’, 아가타 파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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