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바비큐 전문점 옛골토성이 오는 9월 9일 (수) 오후 2시부터 옛골토성 이수점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내 최초 개발한 바비큐 가마에 참나무 장작으로 훈연하여 그 특유의 맛과 향으로 언론과 소비자들에게 극찬을 받아 온 옛골토성(www.tobaq.co.kr)이 도심형에 최적화된 옛골토성 어반을 지난 4월 이수점에 오픈하여 화제가 된 바 있다.

▲ 옛골토성이 최근 개최된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인기리에 상담을 펼쳤다. (사진=강동완 기자)

기존의 맛과 시스템은 업그레이드 하면서도 투자비용은 반으로 줄여, 장기화된 불경기에 많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기회를 드리고자 이 같은 컨셉을 런칭하게 되었다.
대표메뉴였던 훈제오리에 삼겹살 등의 돼지고기 바비큐와 직장인을 위한 점심메뉴 개발을 통해 2030 젊은 층을 공략하였고 기존의 향토적인 분위기에서 모던하면서도 캐쥬얼한 인테리어 컨셉으로 도심형에 최적화된 컨셉이다.


이번 옛골토성 어반 창업설명회는 최신 외식 트렌드 및 브랜드 성공 전략 외에도 입지 선정 및 상권분석에 대한 노하우도 공개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와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