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범준'
장범준·송지수 부부가 특별한 추억을 공유했다. 딸 조아 양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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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수는 지난 8월 3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조아 양의 돌잔치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범준은 조아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송지수 역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 또한 이날의 주인공이었던 조아는 아빠 장범준을 빼닮은 외모로 마이크를 잡고 있다.
장범준과 송지수는 지난해, 2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고 딸 조아를 낳아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장범준은 딸의 돌잡이에 하회탈 웃음을 지었다. 조아 양은 자신의 미래를 예견하 듯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장범준·송지수 부부는 지난해 4월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장범준은 현재 새 앨범 작업 중이다.
<사진출처=송지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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