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신 구단은 SNS를 통해 "한국의 전설적인 스타 이대호가 스프링캠프 기간 타격 인스트럭터로 함께 한다"며 "이대호는 타자들의 장타 생산 훈련과 멘탈 관리 등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호는 중신 구단을 지휘하는 일본 출신 히라노 게이치 감독과의 인연으로 인스트럭터 제안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호는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다 2012년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했고, 2012~2013년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뛰었는데 당시 사령탑이 히라노 감독이었다.
중신 구단은 "이대호는 다음 달 25일 소프트뱅크와의 교류전에 코치 신분으로 함께 한다"고도 했다.
이대호는 오릭스에서 뛴 이후 2014~2015년 소프트뱅크에 몸을 담았다. 부산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한 뒤 2022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났고, 야구 해설위원과 유튜버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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