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사진=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상황'추석을 앞둔 마지막 휴일인 오늘(20일) 주요 고속도로 곳곳이 벌초하고 돌아오는 차량 등으로 인해 정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승용차를 타고 서울로 출발할 경우 대전에서 서울 1시간31분, 광주에서 서울 3시간10분, 목포에서 서서울 4시간20분, 울산에서 서울 4시간47분, 대구에서 서울 3시간47분, 부산에서 서울 4시간37분 등이 소요된다.
도로공사 측은 "이날 오후 1시쯤부터 정체가 심해져 저녁 6시쯤 최고조에 달했다가 밤 11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으로 승용차를 타고 서울로 출발할 경우 대전에서 서울 1시간31분, 광주에서 서울 3시간10분, 목포에서 서서울 4시간20분, 울산에서 서울 4시간47분, 대구에서 서울 3시간47분, 부산에서 서울 4시간37분 등이 소요된다.
도로공사 측은 "이날 오후 1시쯤부터 정체가 심해져 저녁 6시쯤 최고조에 달했다가 밤 11시쯤 정체가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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