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유재석이 댄디한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는 추석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개를 사랑하는 아들과의 마찰 때문에 고민인 사연과 역대 동상이몽 가족들이 총출동한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진행만큼이나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귀여운 앵무새 프린팅이 돋보이는 파스텔 블루의 셔츠와 블랙컬러의 슬랙스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한 것. 여기에 소매를 롤업해 활동적인 느낌을 더했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완벽한 셔츠핏을 선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타일링 TIP : 유재석의 파스텔 블루 컬러의 앵무새 프린팅 셔츠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할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 블랙이나 네이비 컬러의 슬랙스와 스니커즈를 매치한다면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다.
한편, 유재석의 앵무새 프린팅 셔츠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전국 매장 및 트라이본즈(www.tribons.com)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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