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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브랜드 순둥이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한정판 할로윈 패키지를 선보였다.
할로윈 패키지는 깜찍한 순둥이 캐릭터가 드라큘라로 변신해 장난스러운 악동 이미지로 재미를 담았다.
개성 있고 독특한 디자인으로 할로윈 파티용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으며, 소비자 편의를 고려하여 캡의 여닫힘을 개선한 첫 제품을 출시한다. 이런 차별화된 전략으로 출시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할로윈 패키지는 최근 리뉴얼된 프리미엄 엠보싱 제품으로, 원단 제조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국내에서 생산하여 최단 시간 내 공급함으로써 신선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도톰한 한국산 원단을 사용하여 연약한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닦아준다.
제품에 함유된 라임오일은 잔여감이 남지 않아 사용 후 끈적임 없이 마무리되고, 동백꽃추출물은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에 효과적이다.
순둥이 홍보팀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맞춰 소소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며 “시즌마다 다양한 패키지를 출시하며 더욱 친밀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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