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의 날이 중요한 이유는 여자로서 소중한 경험인 초경을 아이들이 조금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길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
2014년 서울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초경 평균 연령은 11.7세로, 3년 전보다 0.3세 어려졌다.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점차 빨라지는 초경은 당혹스러운 경험이 되기도 한다. 이는 부모 또한 마찬가지다. 특히 아빠는 숙녀가 된 딸에게 어떤 말을 건네는 것이 좋을지 더욱더 고민이 된다.
가장 먼저 부모는 아이에게 초경이 여성으로 발돋움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인지시킬 필요가 있다. 아이는 낯선 상황에 두려움, 걱정, 불안 등의 감정을 겪고 있을 수 있다. 이 때 아빠가 작은 케이크, 장미 한 송이와 함께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넨다면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생리 기간 챙겨야 하는 생리대, 파우치, 위생 팬티 등의 여성용품을 선물로 미리 준비해 사용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시에 부모는 건전한 성 의식을 바탕으로 여성 건강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특히 초경을 시작한 아이와 함께 산부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이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고 질 출혈이 생기기 쉬운 초경 후 1년 간 몸의 변화를 체크하는 계기가 된다.
질경이를 생리 전 사용하면 생리 기간 불쾌감과 냄새를 제거하고, 생리 후 사용하면 상쾌한 마무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딸 아이의 생리 기간 컨디션 조절과 에티켓을 위해 챙겨주면 좋다는 것.
또한 자연 추출 성분으로 만들어져 10대 청소년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데 질경이는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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