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관광청은 나영석PD가 올해 봄 연출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두바이를 다루고, 한국의 많은 시청자들에게 두바이의 다양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판단하여 이번 시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삼시세끼 어촌편>으로 매회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나영석PD의 다음 작품은 2016년 상반기 예정으로 '꽃보다 청춘' 시리즈로 알려져 있다.
<이미지제공=두바이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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