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종식을 갖고 오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거리 모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 구세군자선냄비본부는 올해 70억원을 목표 모금액으로 이날부터 전국 450여 곳에서 모금활동을 시작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