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하우스뷰로 달러자산에 대한 투자확대를 제시한다. 그간 선진국시장과 신흥시장 등 투자지역에 대한 고려가 우선시됐지만 이제는 통화관점의 글로벌투자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상품은 미국의 경기회복과 소비심리 개선을 통해 강세가 예상되는 달러와 인컴자산을 멀티에셋 자산배분으로 투자한다. 미국중심의 글로벌 주식과 인컴형 고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 및 부동산, 인프라 등 인컴형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에 투자해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분산하고 안정적 수익을 추구한다.
위험관리를 위해 이 상품은 글로벌 매크로 펀드와 미국 채권 및 달러 등 유동성에도 투자한다. 글로벌 경제추세와 정치적 이슈로 변동하는 환율 및 지표에 대응해 효율적인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 다만 미국펀드와 달러 투자 시 환차익 또는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
보수는 1.03~1.98%로 최초 가입 후 90일 이내 환매 시 이익금의 30~70%를 환매수수료로 부과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1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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