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 개수 늘리기보다 가맹점 하나하나의 성공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프랜차이즈로는 일본식 전문 캐주얼 레스토랑 ‘아리가또맘마’(www.arigato.co.kr)를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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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 브랜드 ‘아리가또맘마’는 본사의 이익에만 치중, 무분별하게 가맹점을 개설하고 영업권을 보호하지 않는 문제의 프랜차이즈들과는 확실히 다르다.
본사에서 영업권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지역 내 최고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한다. 창업비용의 거품을 제거했다는 것만 봐도 가맹점주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알 수 있다.
브랜드 가치를 지키면서 가맹비는 내리고 시설 비용은 줄여 33m² 매장 기준 약 4000만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런 아리가또맘마가 신메뉴 출시와 관련한 소비자 대상으로 하는 블러그 마케팅을 펼친다.
겨울신메뉴를 먹고 블로그에 시식평을 올리면 된다. 이달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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