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 영화다. 충무로 연기파 배우 황정민, 대한민국 간판 미남 배우 강동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3일 개봉.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산적금융의 현장]④대기업과 손잡은 윤형운 캐시멜로 대표 "스타트업, 성공·실패 경험 중요"
[생산적금융의 현장]⑤'금융사와 협업' 배수정 크디랩 대표 "AI로 소통하는 세상 꿈꾼다"
[생산적금융의 현장]⑥죽음 이후 틈을 메우다… 카드사 출신이 만든 '메모리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