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고몰디브는 몰디브 바로스 리조트의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기념해 매일 300불(2인 기준) 상당의 스페셜 디너를 무료로 제공한다.
바로스 리조트는 말레공항에서 스피드보트로 20분 거리의 노스 말레 아톨(North Male Atoll)에 위치한 리조트로, 1973년 몰디브에서 3번째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 2007년 리노베이션을 마친 후 새롭게 오픈했다.
총 44실의 비치빌라 객실과 30실의 워터빌라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광활한 라군이 눈앞에 펼쳐지는 4개의 레스토랑이 있다. 특히, 알라카르테(A la carte) 런치와 디너를 제공하는 라임 레스토랑(Lime Restaurant)은 바다와 맞닿아 있는 풀 사이드에 위치해 독특하고도 신비로운 몰디브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고몰디브>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