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까지 서울 COEX에서 열리는 ‘2016 프랜차이즈 서울’에 미들비어를 대표하는 브랜드 '바보스'가 참가했다.
바보스는 가성비 높은 50여 가지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구성하면서,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 바보스 부스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바보스는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매장을 오픈하는 이들에게 냉장고, 튀김기, 정제기, TV, POS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특전도 마련했다. 

또 가맹점 신규오픈 시 초기 정착을 위해 탤런트 ‘이훈’ 일일점장 파견, 온라인 블로그 마케팅, 오픈가맹점 3개월 집중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슈퍼바이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편, 바보스는 오는 6일, 외부창업전문가와 함께하는 ‘창업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바보스 ‘창업콘서트’에서는 2016 창업 시장 트렌드 및 시장 환경 분석, 창업 진행절차, 치맥TALK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