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무장해제 청순 미모로 남심을 흔들었다.
박한별은 지난 3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와 외국같다. 우와 화보같다"라는 글과 함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한별은 청순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그녀는 파스텔 핑크 컬러 코트에 그레이 컬러 가방을 매치해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모양이 돋보이는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줘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월 28일 종영한 SBS 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 강설리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사진. 박한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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