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권희석 SM면세점 회장,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 양창훈 HDC신라면세점 사장, 황용득 한화갤러리아 사장, 이천우 두산 부사장
▲ 권희석 에스엠면세점 회장, 성영목 신세계디에프 사장
이날 공청회는 ▲면세 특허기간 연장 ▲사업자 선정방식 개선 ▲특허수수료율 늘리는 방안 ▲신규면세점 진입장벽 낮추는 방안 ▲추가 특허 허용 등이 논의됐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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