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분당선 양재역 광교방면으로 사람이 꽉 들어찬 상황으로 전해졌으며, 지연 운행의 원인은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분당선 광교역.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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