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신분당선 양재역 광교방면으로 사람이 꽉 들어찬 상황으로 전해졌으며, 지연 운행의 원인은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분당선 광교역.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자료사진=뉴스1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쿠팡 해독제는 '유효경쟁'… "대형마트 족쇄 풀어야"
[S리포트] ②각개전투는 '필패'… 쿠팡 독주 끊을 대안은
[S리포트] ③쿠팡엔 5조도 '솜방망이'… "형사처벌도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