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관계자는 “구달 탄생 5주년을 맞아, 지금까지 구달을 사랑해준 소비자들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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