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윤진서/사진=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이어 KBS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8.6%로 2위,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7.4%로 3위를 기록했다. 28일 방송된 지상파 3사 월화드라마 첫 회의 주 시청자 층은, 전국기준으로 SBS <대박>은 40대 여성 시청률이 9.2%로 가장 높았으며, KBS <동네변호사 조들호> 역시 40대 여성이 가장 높았으며 <대박>과 동일하게 9.2% 수치를 보였다. 그리고 MBC <몬스터>는 이들 두 드라마와는 다른 주 시청자층을 보이며 60대 이상 여성의 시청률이 6.6%로 가장 높았다.
한편 이날은 지상파 3사의 월화드라마가 모두 새롭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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