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아파트 114.88㎡, 1회 유찰 7억2000만원
서울 중구 신당동 844번지 남산타운 아파트 5동 704호가 경매 나왔다. 동호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2개동 517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0년 6월에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7층으로 남서향이며 114.88㎡(42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다산로, 한남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6호선 버티고개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동호초등, 장충중, 장충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매봉산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7억2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1건, 가압류 6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6억3000만원에서 9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2000만원에서 6억1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4월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15-120633
송파동 아파트 84.92㎡, 1회 유찰 4억9600만원
서울 송파구 송파동 151번지 한양 아파트 27동 802호가 경매 나왔다. 송파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0개동 74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4년 10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8층으로 남동향이며 84.92㎡(32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가락로, 송이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송파초등, 가락중, 가락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동산근린공원과 국립경찰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2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9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가압류 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없다.
시세는 5억7000만원에서 6억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8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4월 11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5-53005
신정동 아파트 114.8㎡, 1회 유찰 3억8400만원
서울 양천구 신정동 743-2번지 신정현대 아파트 106동 705호가 경매 나왔다. 서부화물터미털 남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703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0년 12월에 입주했다. 20층 건물 중 7층으로 남향이며 114.8㎡(42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남부순환로, 신정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매봉초등, 오류중, 양천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매봉산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4억8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3억8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근저당 2건, 가압류 2건, 압류 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4억6000만원에서 5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8000만원에서 3억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4월 14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3-27838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