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가 도심 속 스타일리시한 여름 패션을 선보였다.





최소라는 한 패션브랜드 광고 캠페인에서 모던하고 트렌디, 유니크한 스트리트 패션을 연출했다.  





최소라가 선보인 스타일 중 모던 드레싱과 유니크하고 POP한 디자인을 믹스매치한 위트 있는 스타일링이 인상적이다. 특히 80~90년대의 로고플레이와 레터링, 원 포인트 그래픽 프린트가 돋보인다.





한편 최소라는 지난 2월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세계 4대 패션위크 런웨이 무대에 서며 아시아 톱모델 위엄을 자랑했다. 












"치마도 발걸음도 가벼워"












"치마 절개선이 치명적"












"깜찍한 원피스에 심술난 표정"












"디스트로이드진은 자유분방해"












"보이시한 매력이란?"












"트렌디한 오버사이즈 핏"






사진. 최소라, 세컨플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