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에듀알 체험카드’는 다양한 동물을 3D로 제작한 미래형 스마트 교재로 아이들이 직접 동물을 움직이거나 먹이주기, 관찰하기 활동을 할 수 있고 동물과 함께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에듀알을 감수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정종철 박사는 “생물 분류학의 기본이 생물을 그리고 색을 칠하는 것인데 이 교구를 통해서 다양한 동물들을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아이들 스스로 자신만의 동물원, 수족관, 공룡박물관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듀알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교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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