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딸기는 지리산국립공원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설향 딸기로 현지로 직접 공수해 4월 말까지 시즌 한정 판매된다.
탐앤탐스 태국의 ‘스트로베리 레볼루션’은 ▲생딸기와 치즈케이크, 휘핑크림까지 더해진 ‘베리 스트로베리 버터 브레드’, ▲생딸기 토핑과 블루베리 필링이 상큼하게 어우러진 ‘스트로베리 또띠아’, ▲생딸기와 딸기 푸딩, 파운드케이크까지 딸기의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번캄, ▲시원하게 즐기는 ‘스트로베리 에이드’ ▲우유가 더해져 더욱 부드러운 ‘스트로베리 라떼’, ▲100% 생딸기를 그대로 담은 ‘스트로베리 시럽’까지 우리 딸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딸기는 서늘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로 우리나라와 달리 아열대 기후인 태국에서는 재배가 쉽지 않다. 이러한 태국의 기후 덕분에 '스트로베리 레볼루션'에 대한 현지 반응은 뜨겁다.
탐앤탐스 태국의 ‘스트로베리 레볼루션’은 ▲생딸기와 치즈케이크, 휘핑크림까지 더해진 ‘베리 스트로베리 버터 브레드’, ▲생딸기 토핑과 블루베리 필링이 상큼하게 어우러진 ‘스트로베리 또띠아’, ▲생딸기와 딸기 푸딩, 파운드케이크까지 딸기의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트로베리 번캄, ▲시원하게 즐기는 ‘스트로베리 에이드’ ▲우유가 더해져 더욱 부드러운 ‘스트로베리 라떼’, ▲100% 생딸기를 그대로 담은 ‘스트로베리 시럽’까지 우리 딸기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딸기는 서늘한 곳에서 자라는 식물로 우리나라와 달리 아열대 기후인 태국에서는 재배가 쉽지 않다. 이러한 태국의 기후 덕분에 '스트로베리 레볼루션'에 대한 현지 반응은 뜨겁다.
당도와 크기는 물론 신선도 면에서도 우수해 현지인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 특히 탐앤탐스의 인기 메뉴인 ‘브레드'에 생딸기를 더한 '베리 스트로베리 버터 브레드'는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탐앤탐스의 김도균 대표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탐앤탐스 태국의 딸기 메뉴 론칭 덕분에 전년 대비 태국 내 한국 딸기 수출이 40% 이상 상승했다고 발표했다"며 "탐앤탐스는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포함한 케이푸드(K-Food)로 국위선양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인 '탐앤탐스'는 태국 방콕에 2012년 진출해 현재 2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인 '탐앤탐스'는 태국 방콕에 2012년 진출해 현재 2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 제공=탐앤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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