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지숙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bnt와 함께한 화보는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레이스 롱 원피스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로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네이비 컬러의 플리츠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고 특유의 표정 연기로 신비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담아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캐주얼한 재킷과 와이드 데님 팬츠로 캐주얼 시크 무드를 표현해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숙은 “평소에는 힘주고 찍는 사진이 많았는데 전과는 또 다른 시도를 해본 촬영이라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또한 오랜 시간 해온 리포터 활동에 대해 “리포터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도 많고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깨닫는 것도 많은 것 같다”며 “아무래도 가수이다 보니 방송에서 가수는 많이 보지만 배우는 많이 못 본다. 신민아, 정우성 씨 실제로 보고 놀랐다. 드라마에서 보던 분들을 내 앞에서 보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해보고 싶은 활동에 대해서는 “내 이름을 건 라디오를 진행하고 싶다. 데뷔하기 전부터 꿈이었고 다른 아이돌이 오후, 저녁 시간에 많이 했던 것 같은데 나는 특별하게 아침 시간대에 방송을 해보고 싶다. 신나게 시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bnt와 함께한 화보는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화이트 레이스 롱 원피스로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담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로 로맨틱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네이비 컬러의 플리츠 원피스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고 특유의 표정 연기로 신비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담아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캐주얼한 재킷과 와이드 데님 팬츠로 캐주얼 시크 무드를 표현해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숙은 “평소에는 힘주고 찍는 사진이 많았는데 전과는 또 다른 시도를 해본 촬영이라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또한 오랜 시간 해온 리포터 활동에 대해 “리포터를 하면서 얻은 노하우도 많고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깨닫는 것도 많은 것 같다”며 “아무래도 가수이다 보니 방송에서 가수는 많이 보지만 배우는 많이 못 본다. 신민아, 정우성 씨 실제로 보고 놀랐다. 드라마에서 보던 분들을 내 앞에서 보는 것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 미디어>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