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에버랜드 판다월드’ 오픈을 기념해 판타 캐릭터가 디자인된 신용카드를 한정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에버랜드에서 오는 30일까지 삼성카드로 당일 이용권, 입장권, 연간 회원권을 현장 결제하면 선착순 3만명에게 이용권 1매당 1개의 판다 케이스를 제공한다. 에버랜드 내 '라시언 메모리엄'에서 당일 구매한 이용권 영수증을 제시하면 받을 수 있다. 또 판다월드 카페와 판다월드 상품점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2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이번 판다월드 오픈을 기념해 판다 캐릭터가 디자인된 한정판 '삼성카드 5 V2'를 출시했다. 오는 7월31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판다 캐릭터가 새겨진 삼성카드 5 V2를 발급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