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아파트 158.71㎡, 1회 유찰 8억4000만원
서울 송파구 문정동 150번지 올림픽훼밀리타운 아파트 222동 101호가 경매 나왔다. 가원초등학교 남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6개동 449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88년 12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층으로 남동향이며 158.71㎡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송파대로, 중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가락시장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가원초등, 가원중, 문정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가락농수산물시장과 국립경찰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0억5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8억4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10억원에서 11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6억5000만원에서 7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5월9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13-9196
방학동 아파트 131.34㎡, 1회 유찰 4억4800만원
서울 도봉구 방학동 689번지 방학동부센트레빌 아파트 102동 805호가 경매 나왔다. 학사거리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동 258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2005년 12월에 입주했다. 5층 건물 중 8층으로 남향이며 131.34㎡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도봉로, 방학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방학초등, 방학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60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4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3건, 가압류 4건, 압류 6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5억4000만원에서 6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3000만원에서 3억5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5월9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15-8193
분당동 아파트 131.55㎡, 1회 유찰 4억2350만원
성남 분당구 분당동 71번지 건영 아파트 126동 403호가 경매 나왔다. 대진고등학교 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7개동 168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4년 5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4층으로 남동향이며 131.55㎡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장안로, 분당로 등을 통해 차량 진 출입이 수월하다. 장안초등, 장안중, 대진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율동자연공원과 분당서울대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5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4억235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사항증명서상 저당권 2건, 가압류 1건은 잔금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시 인도부담이 적다.
시세는 5억6000만원에서 6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5000만원에서 4억9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6년 5월9일 성남지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5-19126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3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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