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군산CC에서 개최되는 KLPGA 투어 ‘제 3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을 앞두고 대회장 인근에 자리한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 출전하는 이정은5, 양채린, 고진영, 김유리 선수를 비롯해 교촌치킨 나눔봉사단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를 체험하고 인기메뉴를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촌은 6일부터 진행되는 본대회를 통해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부금 조성에 나선다. 18홀에 ‘허니기부존’을 설치해 선수의 티샷이 존 안에 안착하면 일정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대회 종료 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나눔행사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골프대회를 앞두고 교촌의 기업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본 대회에서는 ‘허니기부존’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KLPGA 투어로, 교촌은 이 대회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은 물론 골프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3회째인 올해 대회에서도 갤러리들에게 치킨과 맥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교촌은 6일부터 진행되는 본대회를 통해서도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기부금 조성에 나선다. 18홀에 ‘허니기부존’을 설치해 선수의 티샷이 존 안에 안착하면 일정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대회 종료 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나눔행사에 참여한 교촌에프앤비㈜ 이근갑 국내사업부문 대표는 “골프대회를 앞두고 교촌의 기업정신인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선수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본 대회에서는 ‘허니기부존’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은 KLPGA 투어로, 교촌은 이 대회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은 물론 골프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3회째인 올해 대회에서도 갤러리들에게 치킨과 맥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 사진설명: 교촌에프앤비㈜가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후원금 전달, 교촌치킨 인기 메뉴 시식 등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허니 교촌 레이디스 오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 선수들과 교촌 임직원이 함께했다. 왼쪽부터 김유리 프로, 양채린 프로,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장 장상원 신부, 이정은5 프로, 교촌에프앤비㈜ 이근갑 국내사업부문대표, 고진영 프로, 군산시 김양원 부시장, 교촌에프앤비㈜ 이명해 마케팅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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