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6블록은 '세종의 강남'으로 불린다. 세종시 신청사와 교육청, 법원, 검찰청 등 주요행정기관을 비롯해 국책연구기관, 유치원, 초·중·고교를 인근에 두고 있다.
또한 아파트단지 앞에 괴화산과 금강수변공원이 있다. 앞으로 개장할 국립수목원과 보행교로 연결될 예정이다.
세종시 버스 BRT 정류장은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 내년에는 코스트코가 문을 열 예정이다.
펜타힐스는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와 아이 있는 젊은 층이 선호하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형이 1164가구로 전체 세대의 80% 가까이 차지한다. 기타 64㎡형 15가구, 75㎡형 237가구, 81㎡형 6가구, 84㎡형이 10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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