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 원내지도부 (왼쪽부터)새누리당 정진석·더민주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자료사진=뉴스1
또한, 회동에는 각 당의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도 배석하며 청와대·여야 회동의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
앞서 여야 3당 원내수석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원 구성과 관련해 법정 시한인 내달 9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로벌 기업 '콜마'의 명성… 갈등 본질은 '브랜드 이미지'
부친 중재에 이례적 실적 전망 공개… 콜마비앤에이치의 속사정
밸류업지수 편출·불성실공시…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사면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