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속에서 강승현은 미국 LA의 한 해변에서 로얄블루에 오렌지로 포인트를 준 래쉬가드를 입고 탄력 있는 몸매와 각선미가 돋보이는 서핑패션을 소화했다.
그리고 미즈노가 올여름 새롭게 선보인 심플한 레터링이 돋보이는 베이직 래쉬가드, 네오플랜 집업 래쉬가드, 배색형 래쉬가드 등 다양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소화하며 핫서머룩을 연출했다.
<이미지제공=미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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