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관식에는 폴 캐닝스 총지배인, 라지브 메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최고운영책임자, 백복인 KT&G 사장, 최경원 KT&G 사외이사, 김용필 KT&G 노조위원장, 김흥렬 KT&G 부사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한편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총 409개의 객실을 포함해 레스토랑, 바, 라운지, 미팅룸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국보 1호 숭례문과 N서울타워를 조망하는 전망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