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잡지 ‘나일론’과 함께 ‘one fine afterno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유화는 청초함과 몽환적인 느낌이 공존하는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첫 화보에 대한 느낌은 물론 배우를 시작하게 된 계기들을 진솔하게 풀어나가며 앞으로 배우로서 자신의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미지제공=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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