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황승언은 눈과 입술을 강조한 어반디케이의 글래머러스 룩과 1950년대 스타일의 스윔수트로 흑백영화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해변의 핀업 걸로 변신했다.
어반디케이가 올 여름을 겨냥해 진행한 황승언의 뷰티 화보는 인스타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어반디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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