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은 마이애미에서 진행되었으며, 마치 포토그래퍼가 "현재 작업 중인(work in process)" 모습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작가 브루스 웨버(Bruce Weber)는 다소 논리적이지 않은 배경 너머로 그래픽적 순수미, 그리고 모델의 생동감과는 대비되는 일종의 긴장감을 연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루이 비통의 의상을 입을 때면 나는 항상 강한 자신감으로 넘친다"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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