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7주간 1위의 자리를 지켰던 한강의 <채식주의자>는 한 계단 내려간 2위에, 인기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은 3위에 위치했다. 또 정유정의 <종의 기원>과 혜민 스님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은 각각 4위와 5위를 유지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다시, 책은 도끼다>은 지난주와 동일하게 6위를 기록했으며, 기시미 이치로, 고미 후미타케의 <미움받을 용기>는 7위를 지켰고, 후속작 <미움받을 용기2>는 네 계단 내려간 1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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